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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화성시 뱃놀이 축제를 다녀왔습니다. 치어리딩 콘서트를 하는데 정말 잼있었어요. 초등학생부터 대학생들까지 자신이 키워온 모든 기량을 보여주는 대회였습니다.
치어리딩을 하는 순간부터 아이들의 웃음과 땀 열정이 보였는데 하나같이 이쁘고 사랑스럽더라고요. 공부에 찌든 아이들보다도 저렇게 행복한 웃음을 가진 아이들을 보니 공부가 무슨 소용인가 싶더군요.
화성시 뱃놀이 축제부분 대상 앙코르 무대
화성시 관외 대상 앙코르 무대
전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보이고 좋습니다. 열정적인 모습에서 저도 기를 많이 받았습니다.